LG 트윈스 유강남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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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은 1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3회말 2사 1, 3루 찬스서 상대 선발 제이크 브리검으로부터 도망가는 스리런포를 때려냈다. 브리검의 강속구가 몸쪽 낮은 곳으로 꽉 차게 들어왔지만, 유강남이 기술적으로 이 공을 퍼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유강남은 하루 전 넥센전에서 생애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을 치며 시즌 홈런 기록을 10개로 늘렸다. 시즌 11호 홈런이 곧바로 터졌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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