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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의 '마지막 축제'는 크러쉬 만의 개성 있는 장르적 변주와 특유의 달콤하고 그루브 넘치는 보이스로 완성됐다. 원곡의 경쾌한 스윙 재즈 사운드는 크러쉬의 감성을 거쳐 보사노바 풍으로 로맨틱하고 따뜻하게 표현됐다. 속삭이는 듯한 중음과 화려한 고음을 넘나들며 노래하는 크러쉬의 목소리는 노래에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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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측은 "크러쉬의 '마지막 축제'는 서태지 씨의 음악에 대한 크러쉬의 존경심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동시에 크러쉬 만의 음악적 자신감이 느껴지는 곡이다"며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곡이자 '마지막 축제' 음원 공개 다음 날인 9월 2일 서태지 25주년 기념 공연의 화려한 서막을 열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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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타임:트래블러'(TIME : TRAVELER)는 미래에서 온 선물이라는 테마로 서태지의 명곡들을 후배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 어반자카파, 윤하, 루피 앤 나플라, 에디킴, 수란, 헤이즈, 크러쉬 등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션 총 8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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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태지는 데뷔?25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태지의 명곡들을 오리지널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오프닝 무대에 국카스텐과 어반자카파가 출연하며, 방탄소년단이 특별 게스트로 서태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서태지와 아이들' 대표곡들을 함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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