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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본격적으로 밤하늘 관찰에 나선 박수홍과 친구들은 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최근 벌어진 불운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다.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김수용은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나만 항상 시즌제다"라며 쓸쓸해 했다. 데뷔 18년째 '유망주' 소리를 듣고 있는 남창희는 "얼마 전에 사인회가 들어왔는데 아무도 사인받으러 오지 않았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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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소원성취 별똥별을 기다리던 박수홍과 친구들은 과연 별똥별을 보고 '불운 탈출'을 기원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3일 일요일 밤 9시 1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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