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한강중)과 안건형(수리고)이 8월31일부터 2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17~20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에 나선다.
여자 싱글의 임은수는 7월 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주니어그랑프리 파견선발전에서 174.1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를 밟게 됐다. 작년 ISU 기준 주니어 나이(만13세)가 되어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2개대회에 출전했던 임은수는 5차대회에서 166.91점(4위), 7차대회에서 173.21점(3위)을 획득하며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주니어 그랑프리 종료 후 올해 3월 대만에서 개최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도 본인의 국제대회 최고기록인 180.81점을 획득하며 4위를 기록하는 등 주니어 데뷔 첫해부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주니어그랑프리시리즈에서 임은수는 이번 2차대회와 6차 대회(10월4일~7일, 폴란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임은수는 "주니어 그랑프리 두 번째 시즌인 만큼 발전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고 실수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출전소감을 밝혔다.
안건형은 선발전에서 175.97점으로 남자싱글 1위에 올라 이번 2차대회와 5차대회(9월27일~30일, 크로아티아)에 출전한다. 안건형은 지난 2015년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해 본인의 국제대회 공인 최고기록인 150.04점을 획득하며 12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