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가 차기 MC로 정택현(15)과 김유안(17)을 발탁했다.
'13대 보니' 정택현 군은 어린 시절부터 <보니하니>에 출연하며 보니의 꿈을 키워온 '보니하니 키드'이다. EBS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MC를 시작으로 투니버스 <막이래쇼>에도 출연하며 진행 실력을 검증받았다. 또한, 2009년 영화 <엄마를 기다리며>를 통해 배우로도 입문, 드라마 <감격시대>, <압구정백야>, <엄마>, 영화 <기억의 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택현은 "3년 동안 <보니하니>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신동우 형의 뒤를 잇게 되어 부담스럽지만, 나만의 매력과 그동안 갈고 닦은 재치를 발휘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3대 하니' 김유안은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연기자로, 이제껏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신비로운 소녀다. 제작진은, 김 양의 크고 예쁜 눈과 특유의 영민함이 하니로 발탁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밝혔다. 김유안은 "아직도 하니가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 꾸준한 노력으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보니하니>의 새 MC 정택현군과 김유안양은 9월 1일 저녁 6시에 처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은 12대 보니하니 신동우 군, 이진솔 양의 고별 무대이자, 13대 보니하니 정택현 군, 김유안 양의 MC 신고식으로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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