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홍콩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패션지 하퍼스바자 홍콩은 9월호 커버걸로 선정된 공효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공효진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함으로 시스루 드레스부터 블랙 롱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효진은 한국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인터뷰에서도 패션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공효진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묻자 "난 한국 스타일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편안하면서도 멋있어 보이는 룩을 좋아한다"면서도 "무슨 스타일이냐고 물어볼 때 제일 어렵다"고 털어놨다.
또 공효진은 즐겨 입는 스타일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옷과 아이템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까 가끔 옷장에 비슷비슷한 옷이 많이 있기도 하다"며 "아름다운데 편안한 옷에 손이 많이 간다. 너무 예쁜데 불편한 옷은 한 번 입고 다시 안 입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효진은 제37회 황금촬영상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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