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거짓말처럼 무더위가 한풀 꺾이더니, 어느덧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가 지나고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를 넘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의 끝자락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재충전 시간을 위해 가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이번 10월초 황금 연휴 여행. 추석 명절 계획을 묻는 대국민 조사에 따르면 국내여행 24.1%, 해외여행 8.1%라는 응답이 집계되었다고 한다.
국내 여행지 중 대한민국 중앙부의 교통 중심지로써 경부선 철도와 호남선이 분기하는 대전은 기차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로 인기가 좋다. 또한 대전에는 장태산, 한밭수목원, 오월드, 대전 아쿠아리움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많아 공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피로까지 씻어낼 수 있다. 여행을 하면서 지역 맛집을 방문해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대전 가볼만한 곳으로 지역 핫 플레이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전 관평은 대전 관평동 맛집, 대전 유성 맛집으로 손꼽히는 독특한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 젊은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 중 얼큰한 짬뽕과 달콤한 피자의 이색 조합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대전 짬뽕 맛집 추천 장소가 있다. 바로 대전 맛집 베스트10 으로도 불리는 '쫑구항아리짬뽕'이다. 대표메뉴인 항아리짬뽕은 다양한 해산물과 당일 공수해 오는 신선한 식재료들이 수북이 쌓여있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 맛이 일품이며, 매운맛에 대한 강도는 손님이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푸짐한 짬뽕 외에도 쫀득한 탕수육과 달콤한 꿀이 뿌려져 있는 피자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는 2만원대로 가성비를 자랑하며 가성비 맛집으로도 불리며, 매콤한 짬뽕과 달콤한 피자의 조합이라는 신선함으로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의 재방문율도 높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정직한 맛,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 번의 식사로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대전 맛집, 대전 유성 맛집으로 불리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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