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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지난 2월 개막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한 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뛰어왔다. 트리플A 108경기에서 타율 2할5푼1리, 13홈런, 57타점의 성적으로 이번 확장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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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였던 황재균도 남은 시즌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인 황재균은 1일 웨이버 절차를 진행했지만, 응한 구단이 없었고 결국 2일 마이너로 계약이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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