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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은 "세르징요와 관련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내려진 징계에 대해 재심 요청 없이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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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세르징요 관련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원 구단에 제재금 3000만원과 세르징에 대해 '영구등록금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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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도난당한 백지여권 용지로 가짜 여권을 만든 뒤 2016년 시즌 챌린지리그 소속이던 강원에서 활약하다가 경찰 수사에 덜미를 잡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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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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