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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는 2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10점, 예술점수(PCS) 27.69점으로 합계 64.79점을 따며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타라카노바(66.68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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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해 7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은수는 이번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개인 최고점까지 기록하며 금메달 기대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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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전한 이지윤(14·성일중)은 36.66점으로 23위를 기록했다.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의 안건형(17·수리고)은 44.3점을 받아 17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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