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7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Advertisement
칠리치는 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디에고 슈바르츠만(세계 33위·아르헨티나)에게 1대3(6-4, 5-7, 5-7, 4-6)으로 패했다.
테니스 상위 랭커의 이탈은 이변이나 다름없다. 특히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알렉산더 즈베레프(세계 6위·독일)는 2회전에서 세계 61위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에게 졌고 앤디 머리(세계 2위·영국)는 허리부상 때문에 출전을 포기했다.
Advertisement
라파엘 나달(세계 1위·스페인), 로저 페더러(세계 3위·스위스) 등은 아직 남아 있다.
남자단식과는 달리 여자단식에서는 강호들이 속속 16강에 합류했다. 올해 윔블던 단식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세계 3위·스페인)는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세계 32위·슬로바키아)를 2대0(6-1, 6-1)으로 완파했고 2001년 이후 16년 만의 US오픈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비너스 윌리엄스(세계 9위·미국)은 마리아 사카리(세계 95위·그리스)에 2대0(6-3, 6-4)으로 승리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