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행주의 질주는 결승까지 멈추지 않았다. 최종 우승으로 이번 시즌을 완주한 것. 실력과 매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자신의 사연을 음악에 담아내면서 드라마를 썼는데, 본인의 이름과 팀 리듬파워(행주·지구인·보이비)를 대중에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Advertisement
방송 직후 행주는 스포츠조선에 "이 상황이 너무 얼떨떨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전혀 우승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던 모양. 그러면서도 앞으로의 각오를 확실하게 다졌다. 그는 "지금까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면. 이제 확실히 알겠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감사하다"며 좋은 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Advertisement
행주의 우승에는 '반전'이 있었고 '드라마'가 있었기에 대중이 보내는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이어지고 있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앞서 행주는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예선전에서 목걸이를 목에 걸지 못하고 탈락한 바 있다. 이 같은 트라우마로 이번 시즌에는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가족과 같은 동료(지구인)의 탈락에 오기가 생겼고, 이에 현장에서 바로 지원, 보란 듯이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대박은 ' 세미파이널에서 터졌다. '레드 선(Red Sun)'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 것. 빈틈 없는 실력은 물론, 왼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자신의 아픔을 가사에 비유적으로 담아내는 메타포로 심금을 울렸다. 엄살 피우는 것처럼 보일까 이야기 하지 않았던 자신의 아픔과 숨겨진 노력 등 뜨거운 진심과 진정성으로 대중을 깨지 않는 체면에 빠트린 바다.
Advertisement
행주의 말대로 리듬파워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누구보다 간절했고,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는 이들이기에 전망은 더욱 밝아보인다.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