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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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6회말 홈런을 터뜨렸다.
텍사스가 6-4로 앞선 6회말 무사 3루에서 에인절스의 우완 투수 키넌 미들턴을 상대해 초구를 날렸고, 이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 됐다. 올 시즌 자신의 18호 홈런이자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또 추신수는 지난달 3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후 3경기만에 다시 홈런을 가동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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