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는 형님' 서장훈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유준상과 가수 장윤정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친구와 보러 갔는데 친구가 '휴지 많이 들고 들어가라'라고 해서 비웃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근데 영화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다. 휴지를 너무 많이 써서 나중에 대성통곡했다. 수도꼭지다. 방법이 없더라"며 "친구가 엄청 놀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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