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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개업한 이용원에 이어 예부터 문무백관이 아닌 일반 백성들이 활을 쏠 수 있게 만든 석호정(石虎亭)에 도착한 '추억의 LTE'팀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은 딱지 3개가 걸린 '국궁 쏘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석호정의 환상적인 경관에 넋을 놓던 멤버들은 145m라는 과녁 거리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말았다. "전통문화를 익히기에 너무 멀지 않나요?"라고 투덜거리며 국궁 난이도에 아연실색하고 말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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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열 번의 기회에 한번 맞추기' 미션에 도전하게 된 '추억의 LTE'팀은 첫 번째 주자로 차태현이 나섰다. 태현은 '신이 내린 국궁 명사수'가 재림한 듯 우월한 포즈로 국궁을 잡아 모두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러나 당겨진 활시위에 화살이 과녁을 향해 날아감과 함께 옆으로 살짝 빗나가거나 과녁 바로 앞에서 곤두박질 치는 등 반전의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이어 '지니어스 정' 정준영은 "간다! 명사수!"라는 자신감 폭발의 허세 넘치는 외침과 함께 활시위를 당겨 모두의 기대를 높였다. 생애 첫 국궁 도전과 함께 멤버들은 물론 사범님의 눈을 동그랗게 만든 '천재 국궁 명사수' 준영의 실력은 어떨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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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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