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이 자존심을 건 씨름 대결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의 씨름 선수들과 첫 대면한 추성훈과 UFC 선수 - 김동현, 강경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몽골의 나담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나담 축제는 매년 7월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몽골 최대의 민속 축제이자 스포츠 축제. 추성훈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후배 UFC 선수인 김동현과 강경호에게 연락해 함께 몽골 생활을 하게 됐다.
매일 끊임없이 몸매 관리를 하는 운동선수답게 이들은 몽골의 초원 위에서도 어김없이 운동을 이어갔다. 세 남자의 완벽한 보디 라인에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그런 그들 앞에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건장한 남성 무리들이 있었다. 그들의 정체는 바로 몽골의 씨름 선수단이었다. 인사에 이어 악수를 나눈 추성훈은 "돌 같은 느낌이었다. 확실히 다르다"며 씨름 선수단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선수들과 함께 전통 씨름 훈련에 참여한 세 남자는 급기야 선수들과 씨름 경기에까지 나서게 된다. 과연 추성훈-김동현-강경호가 자존심을 건 몽골 씨름 선수들과의 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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