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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하선우(문채원 분)는 사건에 있어서 감정을 배제하고 냉철한 사고로 접근, 수사에 따라 일비일희하지 않는 프로파일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매회 사건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요원답게 혼신을 불태우는 하선우의 수사담은 그녀가 지닌 독보적인 강단을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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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문채원은 철저하게 이성적인 프로파일러로만 보였던 하선우가 지닌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NCI 요원으로서의 패기와 인간적인 면모까지 두루 갖춘 하선우에게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폭발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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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녀에게서는 절로 기분 좋은 에너지가 전해져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극 중 하선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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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채원은 "워낙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는 팀원, 스태프 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후반부에 접어든 '크리미널마인드'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배가 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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