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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7월 1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에 이어 이날 요코하마까지 이어졌다. 7월 26일 공개 후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에 오르며 사랑받은 준호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2017 S/S'의 타이틀과 걸맞게 일본팬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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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솔로 데뷔곡 '키미노 코에'로 막을 연 준호는 '2017 S/S'의 타이틀곡인 'Ice Cream' 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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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공연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는 지금 이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고 감격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1일 파이널 무대에는 2PM 멤버 준케이와 닉쿤이 응원차 공연장을 방문해 우정을 빛냈다. 특히 준케이는 'HYPER' 무대에서 객석에서 랩 피처링을 하는 깜짝 무대로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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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5년 연속 전국 솔로 투어를 성료한 준호는 11일 오후 6시 총 7트랙이 담긴 앨범 'CANVAS'를 발표한다. 준호는 이 앨범의 전곡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앨범 발매에 앞서 1일 오후 8시에는 반려묘 '람보'를 떠나보내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수록곡 'FINE'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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