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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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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주상욱은 시간이 지나자 배고픔을 호소했는데,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좌절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목적지까지 배웅하던 승객에게 "저 핫도그 하나만 사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조심스럽게 부탁했고, 그의 간절한 눈빛과 애처로운 모습에 버스 승객은 선뜻 핫도그를 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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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거지꼴로 버스 승객들에게 간식을 구걸하며 고달픈 하루를 보내는 주상욱의 모습은 오늘(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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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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