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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벨에포크의 화장실 앞에 서 있는 장훈. 갓 샤워를 끝낸 듯 보이는 그는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 조은(최아라)의 등장에 놀랐는지 머리에 남은 물기를 털려던 동작 그대로 굳어버렸다. 이를 보고 화들짝 놀란 예은과 침착한 시선 처리를 보여주는 지원, 당황한 은재. 그리고 꽤 무덤덤해 보이는 조은은 하메들과 장훈의 강렬한 첫 대면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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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오늘(2일) 밤, 금남의 구역 벨에포크에 장훈이 요란 법석하게 등장한다. 앞으로 벨에포크의 유일한 남자로서 든든한 대리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며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장훈과 하메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선사할지, 벨에포크 대리인과 입주자들의 독특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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