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현우는 "진짜가수의 정체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목소리가 견고하고 변함없다. 음악의 감성을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다. 목소리 관리를 정말 잘 하신 것 같다"고 극찬했다. 백지영 또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90년대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다시 무대에 나와주셔서 다행이고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수상한 가수' 무대에 오른 그는 "그 동안 대학교수,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다 18년 만에 에메랄드캐슬 원년 멤버를 주축으로 컴백하게 됐다.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하현우는 "저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우상이다. 어릴 적 우상을 직접 만나 한 없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에메랄드캐슬의 지우는 한풀이 송으로 전설의 히트곡인 '발걸음'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Advertisement
지우는 끝으로 "'수상한 가수'는 에메랄드캐슬 부활의 신호탄이었다. 앞으로 좋은 신곡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에메랄드캐슬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데뷔했던 1997년에 그랬던 것처럼 어디든 뛰어갈 것이다. 팬 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셨던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