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훈이 반려견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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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가을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성훈은 베들링턴 테리어종의 반려견 호두, 마루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장면을 연출, 반려견들과의 색다른 케미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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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반려견과는 첫 촬영이다. 보기보다 아이들이 겁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게 잘 끝냈다. 아이들이 나보다 더 포즈를 잘 취하는 것 같다"라며 반려견 자랑에 여념이 없는 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려 "호두와 마루는 나에게 오기 전에 입양됐다가 파양된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밝다. 나에게는 비타민 같은 아이들이다"라며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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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외 팬 미팅과 각종 화보 촬영,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성훈은 올해가 가기 전에 더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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