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천호진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의 첫 방 기념 컷을 공개했다.
주말 안방극장의 따뜻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KBS2 TV 새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아버지 '서태수' 역으로 열연을 펼칠 배우 천호진이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마음을 담아 중후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을 공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 천호진이 멋진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물론 푸근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오늘 첫 방영을 앞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천호진이 맡은 '서태수'역은 서지안 (신혜선 분)의 아버지이자 평생을 '가장'으로만 살아온 우리시대 평범한 남자로서, 지안을 재벌 집으로 떠나 보내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며 가슴 먹먹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천호진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후 다시 한번 소현경 작가와 의기투합하며 주말극의 믿고 보는 조합이 무엇인지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TV 새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의 연출진과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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