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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기자를 내세운 기존 장르물과 달리 사건의 크고 작음을 떠나 현장에서 발로 뛰며 팩트를 추적하고 진실을 보도하는 진짜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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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탐사보도극을 위해 '아르곤'은 개성 강한 기자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했다. 팩트 제일주의자인 HBC 간판 앵커이자 '아르곤' 수장 김백진(김주혁 분)과 남다른 촉을 가진 열정 충만 계약직 기자 이연화(천우희 분), 현장에서 발로 뛰는 베테랑 기자이자 '아르곤' 프로듀서 신철(박원상 분)이 있다. 이지적인 외모와 정의감을 가진 '아르곤' 전담 스타변호사 채수민(신현빈 분), 꽃다운 청춘을 보도국에 바친 베테랑 작가 육혜리(박희본 분)의 존재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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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은 각기 다른 사연과 개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현실의 벽과 마주하며 고민하고 성장하는 기자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성장을 담아낸다. 과연 '아르곤'이 선사할 따뜻하고 치열한 뉴스가 무엇이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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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르곤'은 감각적인 연출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고 구동회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세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집필해 완성도를 확보했다. 내일(4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8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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