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Reebok Coaches Throwdown)이 오는 9일 동국대 대운동장(서울 중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은 대한민국의 크로스핏 박스(센터)에서 크로스핏을 가르치는 크로스핏 코치들과 그곳 회원들이 주체가 돼, 운영하고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리복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터프 피트니스'의 의미를 고취시키고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실천하는 크로스핏 코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기 위해 5년째 코치스 스로우다운을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오는 2017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의 참가 인원수는 3천여 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3년 참가 인원 270여 명과 비교해 4년 만에 10배가 넘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이번 대회는 총 343팀의 역대 최대 인원이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20팀과 당일 진행되는 패자 부활전을 통해 추가 선발된 36팀이 본선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예선 마감 이후에도 끊임없이 스태프와 자원봉사자 지원 요청이 이어져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예상케 했다.
2017 리복 코치스 스로우다운은 크로스핏 경기 관람 이상의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할 예정이다. 리복 팝업 스토어,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 부스, 크로스핏 미니 게임존, 푸드 트럭, 레크리에이션 등 관객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리복 박성희 이사는 "리복의 코치스 스로우다운은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로스핏 이벤트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리복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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