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선미가 윤종신과 워너원을 제치고 솔로 데뷔 첫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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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선미 '가시나'와 윤종신 '좋니', 워너원 '에너제틱'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최종 1위로 호명된 가수는 선미. 선미는 총점 6943점으로 워너원과 윤종신을 제치며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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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수상한 선미는 감사함과 함께 놀라움을 표현했다. 선미는 "나 어떻하냐"며 "엄마 나 상 받았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현아와 빅스LR이 컴백하고, 정세운이 데뷔 무대를 꾸몄다. 또 레드벨벳 조이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페셜MC를 맡아 NCT 도영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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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NCT DREAM, 다이아, 크나큰, VICTON(빅톤), PRISTIN, MOMOLAND, 위키미키, 온앤오프(ONF), 골든차일드(Golden Child), P.O.P, IZ(아이즈), GOOD DAY(굿데이) 등이 출연해 가을날의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lyn@sports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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