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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7대2로 승리했다. 한화 윌린 로사리오가 1회초 우중월 투런포로 앞서나갔다. 로사리오는 손등 사구부상으로 7게임만에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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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에 앞서 4년 연속 100타점을 올린 타자는 타이론 우즈(1998∼2001년, 두산 베어스), 박병호(2012∼2015년, 넥센 히어로즈), 최형우(2014∼2017년,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등 3명뿐이다. 이날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6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로 7연승 행진을 벌이며 시즌 10승(7패)째를 거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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