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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월 31일 이란전(0대0 무)에서 장현수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무릎 수술로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던 기성용의 자리에 들어갔다. 구자철은 포백 수비진과 함께 무실점을 이끌었다. 그러나 1선 공격라인과의 호흡이 잘 맞지 않았다. 앞선과의 간격이 벌어졌고, 공격적인 패스 연결도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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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일 밤 12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우즈벡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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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우즈벡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비기거나 질 경우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질 수 있다. 현재 한국(승점 14)은 A조 2위이고, 우즈벡(승점 12)은 4위다. 가운데 시리아(승점 12)가 있다. 우즈벡이 시리아 보다 골득실차에서 2골 밀린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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