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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최철순 자리에 고요한이 들어갈 수 있다. 또 포메이션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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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은 A매치 11경기 출전 경험이 있다. 마지막 A매치 출전은 2014년 2월 미국과의 친선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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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첫날에 이어 똑같은 시각, 분요드코르 아카데미 필드에서 1시간30분 남짓 훈련을 했다. 훈련 초반 15분만 공개했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전술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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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26명은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정상 훈련을 했다. 미드필더 기성용도 첫 날에 이어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최철순도 동료들과 함께 했다.
우즈벡도 이날 타슈켄트 별도의 훈련장에서 비공개로 훈련을 실시했다. 우즈벡 A대표팀은 한국 미디어의 훈련장 취재를 꺼렸다. 대한축구협회도 우즈벡 언론에 신태용호 취재를 막아 맞대응했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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