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과 윌리엄이 깜짝 코스프레에 도전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98회는 '세상에 없던 하루'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샘과 윌리엄 부자(父子)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인 '코믹콘 서울 2017'에 참여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의 캐릭터로 변신한 샘과 윌리엄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깜찍 베이비 윌리엄은 꼬마 몬스터가 된 모습.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양 볼에 연두색 애교점을 찍은 윌리엄의 모습이 앙증맞다. 아빠 샘은 파란색으로 얼굴 분장까지 한 채 코스프레를 즐기고 있다. 귀여운 몬스터 부자가 된 샘과 윌리엄의 비주얼에 절로 시선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윌리엄의 신나는 댄스 현장도 포착됐다. 이날 키즈 코스프레 런웨이에 선 윌리엄은 넘치는 흥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출했다. 음악이 나오자 윌리엄의 몸은 저절로 반응했다. 리듬에 맞춰 흔들흔들 춤을 추던 윌리엄은 심각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절도 있는 손짓으로 쇼맨십을 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단숨에 모았다는 전언이다.
이날 샘은 직접 코스튬을 준비하며 윌리엄과의 하루를 만들었다. 아이언맨을 비롯한 각종 캐릭터 코스튬 무리와 만난 윌리엄은 난생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즐거워했다고. 또한 샘과 윌리엄은 이곳에서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삼촌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 코믹콘을 활보한 샘-윌리엄 부자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더욱 궁금해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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