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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첫번째로 등장한 '비비안리'와 '찰리채플린'은 엄정화의 '눈동자'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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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찰리채플린'이 68대 31로 '비비안리'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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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무대는 '복어아가씨'와 '꽃새우'가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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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 투표 결과 '복어아가씨'가'꽃새우'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이후 가면을 벗은 '꽃새우'의 정체는 I.O.I 출신 솔로 가수 청하였다.
나긋나긋한 '괘종시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차분하고도 힘 있는 '타자기'의 보이스가 합쳐지며 경쾌하면서도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판정단 투표결과 '괘종시계'가 80대 19로 '타자기'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 이후 가면을 벗은 '타자기'는 정체는 개그맨 심현섭이었다.
마지막 무대는 '시크릿가든'과 '분수소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빅마마의 'break away'를 열창했다.
'시크릿가든'과 '분수소녀'는 한 음 처럼 흘러 가는 깊이 있는 하모니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 투표 결과 '시크릿가든'이 '분수소녀'를 51대 48로, 단 3표 차이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분수소녀'는 솔로곡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씨야 출신의 이보람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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