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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서언-서준의 일일 삼촌이 된 전진과 강남은 아이들과 눈높이 장난을 치며 친해졌다. 어릴 때 한 장난꾸러기 했다던 전진과 강남이 선택한 놀이는 좀비게임(눈 가리고 술래잡기). 쌍둥이는 정신없이 놀이에 빠져들었고, 삼촌들은 아이들보다 더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쌍둥이와의 개미지옥 같은 놀이에 삼촌들은 항복했고, 강남은 "정글의 법칙보다 더 힘들다"고 탄식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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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코스프레에 도전하며 동심을 소환했다. 샘은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 속 캐릭터 코스프레를 직접 준비하는 등 코믹콘 페스티벌 참여에 열정을 다했다. 이에 꼬마 몬스터로 변신한 윌리엄은 앙증맞은 비주얼을 한껏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또 키즈 코스프레 런웨이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깜찍함을 폭발시키며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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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수아-시안이는 자연과 하나가 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갯벌체험에서는 아빠와 함께 조개를 잡기도 했고, 밀물과 썰물에 의해 바닷길이 열리는 무인도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은 옷을 벗어던지고 물장난을 치며, 무인도에서의 하루를 100% 즐겼다. 순수함이 가득한 설아-수아-시안이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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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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