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브리즈가 섬유탈취제 전체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페브리즈는 국내 론칭 17년만에 패키지 및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가벼운 향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탈취력,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상쾌함, 업그레이드된 향이 특징이다. 신제품 페브리즈는 페브리즈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까지 없애줘 각종 냄새가 밴 옷과 커튼, 이불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섬유 속 세균까지 마치 햇볕에 말린 것처럼 99.9% 항균효과를 준다. 전체 라인업 모두 최대 24시간까지 지속되는 상쾌함 역시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베이스(상쾌한향/은은한향/허브향/다우니향) 라인업의 경우 향이 업그레이드돼 보다 향긋하고 풍성해진 향을 즐길 수 있다.
편의성과 모던함을 더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교체된 분사 노즐로 기존 제품대비 더 넓은 면적에 고르게 분사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를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용기에는 제품의 향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각각의 고유한 헤드색상으로 전 제품 9종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페브리즈 라이트'는 가벼운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가벼운 시트러스향과 가벼운 허브향 2종으로 구성됐다.
페브리즈 브랜드 관계자는"이번 리뉴얼은 지난 1999년 국내 출시 이후 17년만의 변화로 새로운 페브리즈를 경험해 보실 수 있다"며 "오랜 기간 페브리즈를 애용해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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