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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단 한 타 뒤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다섯 차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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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전반에 버디만 3개를 잡았지만 루이스도 전반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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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루이스는 2014년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좀처럼 우승하지 못하다가 3년여 만에 정상에 올랐다. LPGA 투어 통산 1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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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27)과 이미림(27)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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