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레드벨벳은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7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자원봉사자 부문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서울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각종 사회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로, 올해는 5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며, 레드벨벳은 일정상 아쉽게 참석하지 않는다.
레드벨벳은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을 갖고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2016년부터 RCY(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레드벨벳이 그 동안 활동을 통해 보여준 아동청소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각종 음원, 음반,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서머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첫 단독 콘서트 'Red Room'(레드룸)을 성황리에 마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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