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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년 연속 WKBL 통합 우승을 달성한 우리은행 위비와 2016~2017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2016~2017 WJBL 정규리그에서 27승무패로 우승을 차지한 JX 에네오스와 가나 출신 귀화선수 마우리 에블린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안텔로프스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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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경기가 주목을 받는다. 16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전은 우리은행과 JX 에네오스의 경기로 한, 일 양국 우승팀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치러진 '아시아 W-챔피언십'에서 JX 에네오스를 64대58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4개 팀이 리그전 형식으로 한 차례씩 맞붙으며, 팀당 3경기씩 총 6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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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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