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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일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전에선 PK 판정에서 심판의 문제가 있었다. 우리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축구의 신이 우리에게 한번 찬스를 줄 것이다.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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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도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A조 4위인 우즈벡이 2위 한국을 잡고, 이란(본선행 확정)이 3위 시리아와 최소 비기거나 이겨준다면 2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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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본선행을 확정하게 된다. 또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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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란전(0대0 무)을 마치고 1일 우즈벡으로 출국했다. 태극전사들은 타슈켄트 현지에서 총 3차례 적응훈련을 하고 우즈벡과 상대한다.
한국은 역대 우즈벡과의 A매치 상대전적에서 10승3무1패로 크게 앞서 있다. 한국은 최신 FIFA 랭킹에서 49위이고, 우즈벡은 64위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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