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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는 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번 등번호를 부여받은 석현준이 장 루이 가르시아 감독과 나란히 입단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과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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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 구단은 1m90에 84㎏, 축구선수로서 완벽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 석현준을 오랫동안 눈독 들여왔다고 밝혔다. 가르시아 감독은 "타깃맨으로서의 능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매우 좋은 움직임과 강력한 체력을 갖췄다. 우리가 갖지 못한 스타일의 공격수이며, 우리 공격력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르시아 감독은 "새 환경, 새 감독과 동료들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완벽한 준비를 해야 한다. 몇 주 후면 충분히 뛸 수 있을 것이다. 한두게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적응기를 가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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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트루아라는 도시를 살펴볼 시간을 아직 갖지 못했지만 구단 건물에 들어오면서 이미 반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프랑스 축구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리그1은 최고의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리그다. 과거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있었고, 지금은 네이마르가 있다. 프랑스 내에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트루아는 내게 가장 이상적인 목적지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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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활짝 웃는 얼굴과 친절한 모습으로 트루아 구단에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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