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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풀백 최철순의 대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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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신태용 감독의 스타일상 기성용을 무리시키지 않을 것 같다. 기성용의 역할을 구자철이 이란전 처럼 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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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이란전 때 후반 종료 직전 투입, 약 6분을 뛰었다. 염기훈과 이근호는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 상대는 이란 보다 압박의 강도가 약하고 몸싸움도 덜 하는 우즈벡이다. 전문가들은 "심적 압박이 강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면을 고려할 때 이동국-염기훈-이근호에게도 출전 기회가 돌아갈만하다"고 말한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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