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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동시간대 프로그램과 2배수 이상의 시청률 간격을 벌린 압도적인 승리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는 6.9%, JTBC '효리네 민박'은 7.8%, '비긴어게인'은 4.7%에 그쳤다. 이날 '미우새'의 2049 시청률만 해도 평균 8.5% 최고 11.1%로 '효리네 민박' 등 동시간대 프로그램들의 전연령 시청률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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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서장훈마저 만면에 미소가 가득했다. 서장훈은 "TV에서 늘 채시라 누님을 보면서 자라왔던 것 같다. 그야말로 시대의 아이콘"이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1995년 가장 있기 있는 배우가 채시라, 가수가 김건모였다"라며 당시 조사 기록을 꺼내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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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것은 '궁셰프' 이상민 표 돼지 등뼈 쌀국수 시식장면이다. 이상민은 정준영의 집을 찾아가 "몸보신시켜주려고 제대로 된 걸 사 왔다"며 생돼지 족발과 등뼈를 꺼냈다.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토니 어머니는 "싼 것만 사왔네"라며 이상민의 저렴한 재료 고르는 안목을 인증했고, 이상민은 "등뼈는 4천 원, 족발은 8천 원 어치"라고 밝혔다. 가격을 듣고 놀란 정준영은 "고기가 가짜 아니냐"며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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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요리를 맛본 정준영의 첫마디는 "퀄리티 있네". 신동엽은 "정준영 씨가 오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저 정도로 얘기하는 건 진짜 맛있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서장훈은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인다"며 부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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