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아온 디바' 양수경이 오는 8~10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오늘 정오 디지털 싱글 '애련'을 기습 발표한다.
4일 정오 공개되는 '사랑하고 그리워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애련'은 히트메이커 하광훈씨 자작곡 슬픈 발라드로 조관우의 '늪', 김범수의 '약속'을 잇는 그 다음 시리즈다.
히트메이커 하광훈은 80~90년대 심금을 울리는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잊지 못할 추억의 명곡 김민우의 '사랑일 뿐야', 조관우의 '늪' '님은 먼 곳에',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홀로 된다는 것', 이승철의 '너의 곁으로', 김범수의 '약속' 등을 만들어낸 천재 프로듀서이다. 또한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부른 '빈잔', 조관우가 부른 '하얀 나비' 등을 재구성해 편곡의 천재로도 불린다.
'애련'은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양수경에게서 이제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심연의 깊은 노래 소리는 듣는 이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한층 깊어진 양수경의 목소리는 1절에서 2절로 아주 서서히 발전하는 편곡의 흐름을 완벽히 이해하고 장악해 모든 이의 가슴을 울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애련'은 지난해 7월 컴백 미니앨범에 수록된 신곡 '사랑 바보'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하광훈표 슬픈 발라드로 오는 8~1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예정된 단독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수경의 신곡 '애련'은 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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