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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첼시의 주포다.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20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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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첼시 훈련에서 무단으로 이탈했고, 친정팀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겠다는 성명서까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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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알'이 된 코스타. 설상가상으로 첼시가 '고소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계약기간 2년 남은 코스타가 팀과의 계약 내용에 불성실하게 임한다는 게 첼시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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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복귀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콘테 감독의 감정도 상했다. 쉽게 풀릴 분위기가 아니다. 자기 뜻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으면 코스타는 또 어떤 돌발행위를 할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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