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 제공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T커머스 채널 '롯데OneTV'를 통해 고객 방문 판매 프로그램 '21세기 방판왕'을 선보인다.
'방판왕'은 70~80년대 화장품 가방을 들고 다니며 가정집을 방문해, 제품 판매는 물론, 편안한 수다로 고객들과 정(情)까지 나눴던 '방문 판매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21세기 방판왕 컨셉으로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기획했다. 홈쇼핑 제품 특성상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고, 재미와 함께 방문 판매에 대한 추억도 자극하며, 합리적인 쇼핑 기회까지 제공한다. 쇼호스트들이 신청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시연해 주고, 현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기존에 배송 서비스 제한 지역으로 분류되었던 '제주도, 도서 산간 지역'까지 구분하지 않고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롯데홈쇼핑 T커머스 채널인 '롯데OneTV'를 통해 방영된다.
롯데홈쇼핑 유혜승 방송컨텐츠부문장은 "고객 맞춤형 쇼핑과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시켜 70~80년대 '방문 판매원' 컨셉의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방문 판매 서비스를 경험해 본 세대의 공감과 추억을 자극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쇼핑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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