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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잔뼈 굵은 두 남자, 김종국과 하하가 이번 '빅픽처'에서는 출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제작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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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상황에 닥친 두 남자가 돈 없고, 겁 없고, 각본 없는 '3無 예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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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김종국의 쏟아지는 입담, 하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까지 두 사람의 합은 이미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여기에 경력 25년 차 여운혁 PD의 능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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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종국, 하하 광고 에이전시 설립...'광고주들 보고있나'
그 과정에서 어떤 우여곡절이 생겨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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