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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윤종신의 '좋니', 선미의 '가시나',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점수 합산 결과 선미가 총점 6943점으로 2위에 오른 윤종신에 약 500점 앞서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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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역대급 흥행을 이끌었으며, 이번 '가시나'로의 컴백 무대 또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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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미의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더 블랙 레이블'과의 공동 작업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졌으며,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 발매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막힘 없는 행보를 보이며 흥행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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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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