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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식은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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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컵대회에는 새로운 제도들이 적용된다. 우선 비디오판독 제도를 변경한다. 기존엔 경기당 2회의 비디오판독 기회를 가지고 오심이나 판독불가일 경우 각각 1회에 한해 추가기회를 얻으며 5세트 10점 이후에 스페셜 비디오판독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선 세트 당 1회의 기회를 가지며 오심 및 판독불가 시 동일세트에 한해 1회만 추가로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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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판독 제도도 시행된다. 추가판독 제도는 총 2가지 상황에서만 가능한데 첫 번째는 A팀 공격에 대한 볼인 판정에 B팀이 인아웃에 대한 비디오판독을 요청, 판독결과 아웃으로 판정돼 심판 오심으로 판정이 번복되었을 때 A팀에서 볼 아웃은 인정하지만 블로커 터치에 대한 추가 판독 요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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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요청 절차도 변경된다. 기존엔 감독이 경기감독관, 심판감독관에게 직접 요청했으나 변경된 제도에서는 감독이 부저를 누른 후 부심에게 재심 요청을 하고 부심은 감독을 감독관석으로 안내, 감독이 감독관에서 설명하는 재심 요청 내용을 함께 경청하는 것으로 절차가 바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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