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가 대타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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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8회초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중전안타. 1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6푼2리에서 2할6푼4리(466타수 123안타)로 다소 올랐다. 추신수는 8회말 교체아웃됐다. 텍사스는 8대2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1회초 엘비스 앤드루스의 선제포로 포문을 열었다. 3-0으로 앞선 3회 1사 2루에서는 조이 갈로의 중전안타, 이후 희생플라이 등으로 5-0으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텍사스는 5회에는 노마 마자라와 루그네드 오도어가 1점홈런을 쳐 승기를 잡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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