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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홍남주를 연기한 설인아는 "모든 학교 식구들이 같이 땀 흘리며 작품을 만들어냈는데, 종영이 아쉽기 보단 보람차기에 서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게 아닌가 싶다"는 인사를 남겼다. 은호의 절친 오사랑 역의 박세완은 "많은 분들이 사랑을 많이 주셔서 사랑이로 지내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매일 보다가 헤어지려니 아쉽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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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담임쌤에서 믿음직한 참스승으로 성장한 심강명을 연기한 한주완은 "카메라 밖에서나 안에서나 함께 잘 버텨준 학생과 선생님을 연기한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들 덕분에 무난히 촬영 마칠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게 된 학교전담 경찰관 역의 한선화는 "지난 3개월 동안 한수지를 연기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다. 밝은 에너지를 받으면서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남을 작품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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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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