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갈 길 바쁜 두산 베어스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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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6대4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 알렉시 오간도는 6이닝 5안타 2볼넷 3실점으로 9승(4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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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상군 감독 대행은 "오간도가 6회까지 3실점으로 막아내며 호투했다"며 "타석 로사리오 송광민이 좋은 모습 보여줬고 최재훈 대신 투입된 포수 정범모가 투수진을 잘 이끌어 젊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경기였다"고 평했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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