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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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6대4로 승리했다.
송광민은 이날 1-3으로 뒤진 3회 1사 2루에 송광민이 볼넷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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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도 송광민은 1사 후 우전안타를 때린 후 최진행의 좌전 적시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송광민은 경기 후 "고참 선수들이 많이 빠져있는 상황에서 어린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줘서 매우 기쁘다. 값진 승리다"라며 "이번주 1위부터 3위까지 경기가 잡혀있는데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다. 내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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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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